올해 초 부터 시작 되었던
Dope pick of the month의 끝판 왕 격인 Dope pick of the year 2009 작업이 시작되었다.
총 60곡 46트랙으로 구성될 이번 믹스 씨디는 2009년에 가장 Hot 했다고 생각한 곡들로 채워보았다.
이번 믹스에 자기가 한마디 해야겠다던 청년 재키! (a.k.a windex man)가 추위를 무릅쓰고
멋진 모습으로 BBS에 나타나 주었다.
재키는 미국에서 쓰던 멋진 핸드폰을 꺼내 어떤말을 할지 말지 고민을 하다가 막 핸드폰에 적더니
바로 그 흑형들의 뮤직비디오에서 나오던 눈 감고 핸드폰을 보며 하던 그것을 실제로 나에게 보여주었다.
중간 중간 진무형의 도발에 쪼끔 쫄았지만, 정말 멋진 목소리로 믹스에 흥을 더해주었다.
(고마워 재키 조만간 우리 만장일치 가서 김치 볶음밥을 먹자)
이번 믹스 씨디의 마스터링은 soulscape (a.k.a 당산대형)형이 도와주셨다.
나도 얼른 배워서 DIY 간지로 처음부터 끝까지 눈을 감고 핸드폰을 볼수 있을때까지
해봐야겠다.
믹스씨디는 150장 정도 직접 프레싱도 하고 직접 케이스도 만들고 해서
이태원의 간지샵 다코너 ( http://www.dakorner.co.kr ) 에서 바로 여러분들과
만나게 될 것이다.
믹스씨디 커버를 멋진 일러스트로 장식해준 제찬이 (JEZA)와
멋진 Shot out으로 흥을 더해준 우리 Jackie Cho
그리고 멋진 사운드를 구현해 주신 민준이형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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